KMDP의 생명과 나눔이 만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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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의사들이 직접 전하는 생명나눔, '온기 4기' 출범!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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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육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전국 15개 의과대학에서 선발된 23명의 예비 의사 중 20명의 단원과 KMDP 직원들이 모여 ‘온기 4기 위촉식’을 가진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KMDP 기증증진팀 박리나 팀장이 기관 소개와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앞으로 홍보위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가 전하는 진심 어린 응원

특히 이번 자리에는 온기 1기 단장이었던 문정훈 씨가 참석해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대학 시절에만 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통해 전국 의대생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온기의 시작이었습니다. 학업으로 바쁘겠지만, 온기 활동에도 애정을 갖고 임해주길 바랍니다. 선배로서 언제든 돕겠습니다!"라며 든든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앞으로 온기의 활동은요?
2023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온기’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데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활동 기간: 2026년 3월 14일 ~ 11월 30일 (약 9개월)
- 주요 활동: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 활동 혜택: 활동 우수 단원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추천
4기의 당찬 포부 "올해는 더 트렌디하게!"

이번 4기를 이끌어갈 김민지 단장(동국대)은 "지난해의 경험을 살려 기증 희망자를 더 효과적으로 모집할 수 있는 장소를 고민하겠습니다. 특히 MZ세대 등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와 의학 전문성을 접목한 '릴스' 제작 등 SNS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에요!"라는 구체적인 계획와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박리나 팀장은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온기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며 응원을 전했습니다.
온기 4기의 자랑스러운 이름들
이번 홍보위원단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열정 넘치는 의대생들이 함께합니다.
- 단장: 김민지 (동국대)
- 부단장: 박용희 (고신대)
- 홍보위원: 김민서(강원대), 김유현(건국대), 김지웅(고신대), 남궁종욱(차의과대), 박승주(차의과대), 서정윤(중앙대), 서현(경희대), 성지애(경희대), 신아빈(연세대), 안성원(경희대), 오승훈(경북대), 오예원(고신대), 유림(충북대), 유하영(동국대), 이서정(충남대), 이시은(동국대), 이주형(대구가톨릭대), 이현우(경상국립대), 장주희(연세대), 주희정(이화여대), 최정윤(아주대)

공부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환자들을 위해 기꺼이 나선 23명의 의대생들. 9개월 동안 이들이 만들어갈 따뜻한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